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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강하늘 스틸컷 '인사이더' 강력한 카리스마-출연진 줄거리 정리

by 에스티스푼 2022. 5. 18.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는 오는 6월 8일(수)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공개된 스틸 사진의 자료에는 강하늘의 강력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으로 강하늘의 새로운 작품에서는 어떤 배역의 연기를 보여줄지 이목이 쏠렸다.

 

강하늘 스틸컷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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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 연기하는 김요한

 

강하늘 스틸컷 '인사이더'

 

강하늘이 연기하는 김요한은 내면에 자리 잡은 정의감과 항상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인하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를 보면 우선 돕고 보지만 그 행동으로 인하여 원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캐릭터이다. 강하늘은 공개된 영상에서 보면 작품을 택한 이유는 단순하다고 말하며 이야기했다.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 '이영화 되게 재밌다~' 하면서 읽었는데 2부에 계속이라는 글을 보며 '내가 읽은 게 영화 대본이 아닌가?' 알고 보니 이게 드라마 대본이더라고요" 하면서 웃음 지으며 말했다.

 


 

인사이더 - 간략 줄거리

강하늘 스틸컷 '인사이더'

 

강하늘 스틸컷 '인사이더'

 

강하늘은 수석 사법연수생에서 비리 검사들의 잡임 수사 중에 휘말린 사건으로 인해 인생 나락으로 떨어진 김요한 역을 연기한다. 강하늘은 잠입 수사로 부패 검사들의 비리를 캐기 위하여 뒤를 밟던 도중 도박판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는데 여느 도박판의 인물들과는 달리 욕망이 아닌 정의감으로 일렁이는 눈빛이 흥미롭다. 검사들의 흔적을 찾아 도박판까지 흘러들어온 그에게 있어, 눈앞의 게임은 목적이 아닌 수단일 뿐이다. 그러나 수사가 녹록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부은 얼굴과 땀에 흠뻑 젖은 모습이 그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음을 짐작게 한다.

 

 

인생사 새옹지마 아무도 모르는 것. 단순한 정의감으로 시작된 그 잠입 수사는 잘 나가던 수석 사법연수생에서 김요한(강하늘) 수감자 신분으로 한순간에 바꾸어 버리고 마는데. 뜻밖에 사건에 휘말리며 교도소에 입성한 김요한은 욕망과 불법이 난무하는 성주 교도소 내부에서 그곳의 정체와 목적을 숨긴 '인사이더' 재부자로서 움직이며 복수를 위한 서바이벌을 시작한다.

 

 

 

인사이더 - 출연진

 

인사이더 출연진
인사이더 출연진
인사이더 출연진

강하늘-김요한 캐릭터

수석 사법연수생으로 특유의 포커페이스를 무기로 신중함까지 소지하며 사건에 몰입도를 더한다. 위기에도 부러지지 않는 강인함과 목숨을 담보로 욕망과 탐욕으로 얼룩진 도박판에 뛰어든다.

 

이유영-오수연 캐릭터

화류계 대마담 역할로 사람의 가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평가하는 선구 안을 가져 신세 몰락한 재소자 김요한의 비범함을 알아보며 자신의 칼로 낙점하였다.

 

정만식- 양화 캐릭터

거대 조직 '부경파' 보스

 

성지루 -허상수 캐릭터

교도소장을 연기한다

 

차엽 -김길상 캐릭터

행동대장. 송두 철의 오른팔 역할이다.

 

허성태 -윤병욱 캐릭터 서울 중앙지검의 부장검사, 사람과 눈도 잘 못 마주치는 아웃사이더적 성향을 가졌으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검찰 내 실세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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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일시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는 오는 6월 8일(수)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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