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아들1 조민아 SNS 가정폭력 암시 충격 전 쥬얼리 그룹 출신인 조민아(37세)가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가정폭력을 암시하는 듯한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온다며 누리꾼들이 걱정하는 가운데 해당 전문가들은 전형적인 가정폭력에 대한 암시라는 말에 충격을 더하고 있다. 조민아는 2020년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만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 이후 2021년 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는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저가 확인하기 조민아의 SNS 내용 조민아의 이전 SNS내용을 보면 “엄마는 강호를 지켜야 하니까 지금까지 다 이겨내 왔어” “꾹꾹 눌러가며 참아왔던 아팠던 거 다 치유하고 사랑하는 내 아가랑 평생 행복만 할 거야” “지켜줄게 엄마가” 또 그녀는 최근 16일 자신의 SNS에 가정폭력 피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우려를 자아냈는데, ".. 2022. 5. 17. 이전 1 다음